'습지에 담긴 사람살이의 자취와 창녕 비봉리 신석기 유적지로부터 책의 첫머리를 시작하는 지역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흥미롭다.
또 습지는 그냥 습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인간과 교섭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에서 '고객 대 고객'을 중요시하는 중개업과 관련성을 가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9월 중순, 창원 중앙동 제가 크게 믿고 기대는 선배 사무실에 들렀다가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이는 제가 펴낸 책 <습지와 인간>을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습지와 인간>이 첫머리에서 다루고 있는 글감이고 또 나아가 일관되게 얘기하는 주제입니다.
이어지는 문장은 '대영공인중개(사파동 동성A상가 120호) 소장 김태선 씨가 지금 읽고 있는 책에 관한 감상문이다.'입니다.
"이와 함께 김 소장은 '습지에서의 꾸준한 인간과 자연의 교섭이 있었기에 지난해 가진 창원람사르총회는 물론 우포늪 일원 60만평에 대한 습지 복원 계획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전한다."고도 했습니다.
요즘은 광고를 이렇게도 하나 봅니다. 광고주로 하여금 요즘 읽고 있는 책 이야기를 하게 하고 뒤이어서 광고를 하고자 하는 요지를 덧붙이는 식입니다. 어쨌거나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펴낸 책을 우리 대영공인중개소 김태선 소장이 읽으셨으니까요. 읽고서,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꼈다고 적으셨으니까요. 하하.
우연히 눈에 띈, 생활정보신문에서 얻은, 상당한 즐거움 보람 기쁨이었습니다. 2009년 9월 8일 화요일치, <교차로>였습니다. 이렇게 여러 분들이 제가 쓴 책을 읽어주시고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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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는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지구 환경에 대해서
살짝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외국은 청소년들도 상당히 노력들이 많은데 말이죠.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홧팅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해 화포천 습지에 관심이 있었는데 김훤주님의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포의 본래 이름이 소벌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구요!
화포천과 화포늪에 대해서 저도 언젠가 글을 써보려 합니다. ^ ^
제 책이 도움이 됐다시니 무척 고맙습니다~~ ^^
화포천과 화포늪에 대해 글을 쓰시겠다는 생각은 반드시 실현하시기 바랍니다.